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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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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성탄 장식을 해봅시다 (20231203)
작성자 김풍룡 등록일 2023-12-02 15:39:47 조회수 9

  2023년도 벌써 12월이 되었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복된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 총회 은급위원회 사역으로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지역이 저에게는 생소한 지역이었습니다. 일본이 4개의 큰 섬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작은 섬 시코구섬 카가와현 만노라는 곳입니다.섬인데 작다고 해도 제주도의 10배 크기라고 하더군요. 


  가는 곳곳마다 제 눈에 가장 많이 띄는 것은 성탄트리였습니다. 일본은 기독교 복음화율이 1%도 안되고  성탄절이 공휴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나 가정집은 물론이고 마트나 목욕탕 식당 공공장소 어디에나 성탄트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성탄절의 의미를 잘 알고 트리를 장식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반면에 우리 나라를 보면 기독교 복음화율이 일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가 높습니다. 이전에는 12월이 되기 전부터 공공장소에도 성탄트리가 장식되고 거리에는 성탄캐롤이 울려 퍼지고, 평소 믿음생활을 잘 하지 않은 분들도 이번 성탄절에는 교회로 발걸음이 향하고 집안에는 성탄장식을 하고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날씨도 춥고 연말연시 바쁜 중에도 여유를 가지고 훈훈함 속에 소망이 있었습니다. 근래에 와서는 아름답고 귀한 성탄절 문화가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성탄절의 아름다운 문화를 회복하고 널리 전합시다. 경제가 어렵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갖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성탄 문화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기쁨을 가지고 소망을 갖게 합시다. 이번 성탄절 이렇게 준비하시다.

 

- 교회나 각 가정, 가능하면 사무실에도 성탄 장식을 해 봅시다.
- 성탄 찬양이나 성탄캐롤을 자주 들으시고 자동차 안이나 가정에 볼륨을 약간 높게 틀어 놓으십시요.
- 성탄의 기쁜 소식이 담긴 카드를 작성해서 발송합시다.

 

  특히 선교사, 농어촌교회, 군복무 중인 형제들에 성탄가드를 보냅시다. 카드 발송이 쉽지 않으시면 문자메세지나 카톡이라도 발송합시다. 그리고 성탄절에는 함께 예배를 드립시다. 성탄의 기쁨과 감동, 소망을 가지시고 함께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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